“풍성한 고향의 맛 보세요” 충남 우수 농수산 특산품전
2008-10-18 (토) 12:00:00
17일부터 아씨플라자에서 열리고 있는 충남 우수 농수산 특산품 전시회가 예년보다 풍성한 먹거리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특산품 전시회에는 충남 각 지역에서 직수입한 젓갈류와 반찬류, 김치류, 나물류, 건어물, 건강식품 등이 한국 내 구입가와 비슷한 가격에서 판매되고 있다. 가격대는 젓갈류 8~16달러(400그램), 반찬류 3~10달러(500그램), 김치류 5~12달러(500그램)로 다양하다.이 외에도 참기름과 포도원액, 곶감, 대추, 약재료 등이 있으며, 황충길 옹기명장이 구워 만든 그릇과 항아리도 판매 중이다.
이날 오전부터 열린 특산품 전시회는 각종 반찬과 젓갈을 시식, 구입한 소비자들로 북적였다.플러싱에 거주하는 장복임씨는 “꼴뚜기젓이 물기도 없고 너무 맛있다”며 “고향의 맛이 그리워 매년 찾아와 반찬을 구입한다”고 말했다.올해로 10년째 뉴욕 일원 한인마트에서 충남 우수 농수산 특산품 전시 행사를 열어온 충남뉴욕사무소의 김중남 전 소장은 “올해 선보이는 식품은 총 40여가지로 예년보다 종류가 많이 다양해졌다”며 “평소 뉴욕에서 맛보기 힘들고 품질이 좋은 식품들만 들여왔다”고 말했다. 이 행
사는 27일까지 열린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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