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솔로몬 종합보험, 고소득층 겨냥 ‘마스터피스’ 보험 취급

2008-10-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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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종합보험, 고소득층 겨냥 ‘마스터피스’ 보험 취급

솔로몬종합보험의 하용화(왼쪽 두번째부터) 회장과 첩 보험의 제임스 로마넬리 롱아일랜드 브랜치 매니저가 마스터피스 계약 체결을 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솔로몬보험>

솔로몬종합보험(회장 하용화)이 ‘첩 보험(Chubb Insurance)’의 고소득층 겨냥 상품 ‘마스터피스(Masterpiece)’ 보험을 선보이게 됐다.

미국 내 아시안 인구가 급증하면서 첩 보험이 퍼스널 라인 상품인 마스터피스 직판권을 솔로몬보험에 부여, 두 회사는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
솔로몬보험을 포함해 일부 한인 보험회사들은 첩 보험의 커머셜 라인 상품을 오래 전부터 취급해 왔으나, 퍼스널 라인 상품 취급은 솔로몬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마스터피스는 첩 보험 회사의 퍼스널 라인 보험 상품으로 전 세계 부호 및 포춘500에 선정된 대기업 간부, 고가의 미술품 소장자 등과 같은 부유층의 재산 보호를 위한 것이다. 마스터피스 개인상해보험은 주택과 별장, 보석류, 럭셔리 자동차, 요트, 미술품 등 일반 보험사가 커버하지 않는 고가 품목을 최대 5,000달러까지 커버한다. 미술 작품과 같은 거액의 소장품 경우 별도 옵션을 통해 보험 커버리지를 높일 수 있다. 마스터피스 화재보험은 ‘extended replacement cost coverage’를 적용해 실제 화재나 재난 시 주택 재건축비가 보험 한도액을 초과하더라도 별도의 보험료 인상 없이 커버해 준다.


마스터피스 패밀리 프로텍션 보험은 강도나 유괴, 차량 도난 발생 시 관련 비용을 커버해 준다.솔로몬보험의 크리스 박 부사장은 “마스터피스는 고소득층을 겨냥한 상품이다. 이제는 한인사회에도 고액의 개인 재산 및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보험 상품을 한국어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한인들의 많은 문의를 요청했다.

한편 125년 역사의 첩 보험은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28개국에 1만600여명의 직원이 일하는 대규모 보험회사이다. 첩 보험은 전미 화재 보험사로는 11번째 순위를 기록했다. ▲문의: 718-461-8300(크리스 박 부사장)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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