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게인스빌 IC 공사장 사고

2008-10-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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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 게인스빌 인근의 66번 고속도로 공사장에서 6일 오후 사고가 발생, 한때 66번 도로와 루트 29번 도로의 양방향이 전면 폐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게인스빌 지역 앞의 66번 도로 43번 출구 인근에서 교량을 폭파하던 도중 철제 빔이 루트 29 도로에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이로 인해 사고 현장 인근의 루트 29번 도로 양 방향이 저녁 내내 전면 통제됐고 66번 도로로 한때 전면 통제됐다가 일부만 개통되기도 했다.
사고 직후 29번 남행 차량들은 히스코트 블러버드와 헤리티지 헌트 비즈니스 지역으로, 북행 차량들은 루트 234/프린스 윌리엄 파크웨이 및 매나세스로 각각 우회할 수 밖에 없어 퇴근 길에 큰 불편을 겪었다.
또 한동안 프런트 로얄로 가는 66번 도로 서쪽 방향은 교통흐름이 재개됐으나 워싱턴DC로 향하는 동쪽 교통은 헤이마켓 인근 40번 출구에서 우회로를 돌아 나와야 했다.
한편 이날 사고로 건설 현장 근로자가 부상을 당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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