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우든, 차압 주택구입 공무원 지원

2008-10-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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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든 카운티는 공무원이 차압 주택을 구입할 경우 이를 지원할 방침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카운티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관내 공무원이나 교육계 직원이 카운티 내에 매물로 나와 있는 차압 주택을 구입하고자 하면 정부로부터 5천 달러를 지원받게 된다.
현재 카운티 행정부 관리들은 이번 제안을 놓고 수퍼바이저 위원회와 협의를 하고 있어 빠르면 내달 중 구체적인 지원 방침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카운티 관계자는 관내에 차압된 주택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법적, 행정적 관리 문제를 노출시키고 있다며 이에 대한 하나의 대처 방안으로 이번 제안을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카운티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관내 공무원 중 상당수가 재정 형편상 근무지에서 주택을 마련하지 못한 채 카운티 밖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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