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할머니 추행·살해범에 60년형
2008-10-05 (일) 12:00:00
4년 전 77세의 옆집 할머니를 성추행하고 살해한 파렴치범에게 60년 형이 선고됐다.
DC 연방 지법은 3일 올해 22세의 로버트 페투스 씨에게 이 같은 형량을 선고했다.
페투스 씨는 옆집에 침입, 잠자고 있던 마사 버드 씨의 목을 옷으로 감아 조르고 성추행한 후 12인치짜리 주방칼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한 혐의로 체포돼 지난 5월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
페투스 씨는 살인 후 버드 씨의 차를 몰고 다녔으며, 경찰은 이때 남은 차 속의 지문과 살해 현장에서 채취한 DNA를 통해 페투스를 범인으로 지목, 검거했다.
피살된 버드 씨는 페투스 씨의 바로 옆집에서 평생을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