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부-크라운 컨테이너 공식 합의 확정 안돼
2008-09-20 (토) 12:00:00
퀸즈 윌렛 포인트 재개발을 위해 일대 부지 매입에 한창인 시정부와 크라운 컨테이너(Crown Container Co.)사 간 최근 합의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퀸즈 지역 주간지인 타임스레저에 따르면 크라운 컨테이너사가 최근 시정부에 2만3,000 스퀘어피트의 부지를 넘기기로 대화를 나눴지만, 시정부측은 공식적인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크라운 컨테이너사의 제리 안토나치 사장은 “부지를 팔겠다는 합의를 시측에 밝혔으나 아직
최종 합의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며 “여전히 협상의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시는 윌렛 포인트 재개발을 위해 일대 총 62에이커의 부지 중 현재 4에이커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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