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센터빌서 갱단 폭력사건...흉기 휘둘러

2008-08-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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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센터빌 일대에서 17일 갱단에 의한 폭력 사건이 발생,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이날 새벽 2시15분경 센터빌의 페더레이션 웨이와 싱글톤스 웨이가 만나는 지점에 주차해 있던 한 대의 자동차를 4-5명의 갱들이 훼손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관련자들을 체포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이들은 집에서 뛰어나와 제지하던 두 명의 30대 남녀와 싸움을 벌였으며 BB 건을 발사해 상처를 주고 벌채용 칼을 휘두르기도 했다. 그러나 다행히 큰 부상을 당한 사람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체포된 갱들 중 21세와 23세된 범인을 구치소에 수감했으며 두 명의 미성년 가담자는 일단 집으로 귀가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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