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바마, 전당대회 앞두고 버지니아 방문

2008-08-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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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를 한 주 앞두고 버락 오바마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버지니아를 방문, 선거운동을 벌인다.
오바마 상원의원은 오는 20일 마틴스빌을 방문, 마크 워너 전 버지니아 주지사와 함께 타운홀 미팅을 갖는다.
이 행사에는 초청 인사만 참석할 수 있다.
오바마 상원의원은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 근로자들과 고용 문제에 대한 토론을 가지며, 교역 정책에 대한 소신도 밝힌다.
이번 주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덴버에서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점이어서 오바마 후보의 버지니아 방문은 민주당이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버지니아의 지역적 중요성을 그만큼 크게 인식하고 있는 반증으로 보인다.
오바마 상원의원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후보 지명을 수락하고 공식적인 후보로 선거운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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