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인 딜러 없어 권총 구입비 비싸

2008-08-17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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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대법원 판결로 DC에서의 권총 매입 및 소지가 허용됐지만 구매 가격은 다른 지역에 비해 크게 비싸질 전망이다.
대법원 판결에 의한 소지 자유화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총기 구입은 자신의 거주 지역에서 해야만 하는 연방법이 유효한데, 현재 DC에는 공식 권총 판매 총포상이 없기 때문이다.
현재 DC 내에서 권총 판매가 가능한 면허 소지 업자는 애나코스티아 지역에서 파타임으로 사업을 하는 찰스 스카익스가 유일하며, 타 주에서 권총을 구입, DC 수요자에게 연결해주며 1정 당 125달러의 수수료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DC 주민이 현 상황에서 권총을 구입하려면 딜러 수수료 125달러와 총기정보 확인 및 등록 수수료 65달러 등 190달러의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DC 시당국은 DC 내에 곧 공식 딜러가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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