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실업률 4.4%...두 달 연속 급상승
2008-08-17 (일) 12:00:00
메릴랜드의 실업률이 빠른 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15일 연방 노동부의 잠정 통계에 따르면 메릴랜드의 7월 실업률은 4.4%로 집계됐다.
이는 미국 전체 평균 5.7%보다는 훨씬 낮은 수준이지만 최근 수개월 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메릴랜드의 지난 5월 실업률은 3.6%에 불과했다. 그러나 6월 4.0%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달에도 0.4% 포인트가 높아졌다.
메릴랜드에는 지난 달 현재 13만 명이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