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스펠 3인3색 콘서트’

2008-08-1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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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남가주가스펠교회서

남가주가스펠교회(담임목사 신동호)는 17일(일) 오후 7시 ‘가스펠 3인3색 콘서트’를 갖는다.

이 행사에서는 각자 독특한 음색과 히트곡을 가진 3명의 가스펠 싱어들이 출연, 감동과 은혜를 청중들과 나눈다.

출연진은 ‘날 구원하신 주’가 대표곡인 최명자 사모, ‘야곱의 축복’으로 잘 알려진 소리엘의 지명현 전도사, ‘주만 바라볼지라’를 부른 다윗과 요나단의 황국명 목사 등이다.
문의 (714)799-5673, www.gfk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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