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콜리 관련 제품 전량 회수

2008-08-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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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고센의 보이스카웃 캠프장 참가자 다수에게 이콜리 바이러스 감염을 일으켰던 간 쇠고기 제조 회사가 관련 제품을 전량 회수 조치했다.
캘리포니아 주 아주사에 본사가 있는 S&S 식품은 자사제품인 냉동 간 쇠고기 15만3,630 파운드에 대해 자진 회수 조치를 단행했다.
S&S사가 회수키로 한 제품은 밀워키와 펜실베니아 주 앨런타운 유통센터를 통해 보급된 간 쇠고기 30파운드짜리 박스 제품으로 캠핑장 집단 식중독 사태 이후 연방 농무부의 식품안전검사소가 회수를 권유했었다.
지금까지 이 쇠고기 제품과 관련, 이콜리 감염을 일으킨 것은 고센 캠프장 식중독 사태뿐이다.
버지니이 주 보건 당국은 지금까지 27명이 고센 캠프장에서 이콜리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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