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디지털 서비스 전국 ‘최상위’

2008-08-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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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앤아룬델카운티 정부의 인터넷 서비스가 전국에서 2번째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최근 디지털 정부 센터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앤아룬델은 인구 50만명 이상 지역에서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카운티에 이어 미시건 오클랜드카운티와 함께 공동 2위였다.
워싱턴-볼티모어 지역의 버지니아 훼어팩스는 3위, 메릴랜드의 몽고메리와 프린스조지스 카운티는 각각 8, 9위였다.
또 인구 25만 이상 50만명 미만 지역에서는 버지니아의 라우던 카운티가 1위이고, 메릴랜드의 하워드카운티가 4위, 버지니아의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가 6위였다.
15만 이상 25만명 미만 지역에서는 메릴랜드의 프레더릭 카운티와 버지니아의 로녹카운티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고, 15만명 미만에서는 메릴랜드의 찰스카운티가 1위, 버지니아의 글로세스터카운티와 앨브말카운티가 각각 5위와 9위에 올랐다.
이 보고서는 각 카운티에서 주민에게 제공하는 디지털 서비스의 질을 다른 카운티와 일대일로 비교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셀프 서비스, 시민 참여, 웹 컨텐트 운영, 관리 투명성 등을 평가했다.
앤아룬델카운티의 정보기술관인 빌 라이언은 “카운티가 최고 중 한 곳으로 선정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2위로 평가된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며 “우리는 시민들의 정부 접근을 개선하기 위해 매일 카운티 웹사이트에 내용을 추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앤아룬델카운티 정부 웹 주소는 www.aacounty.org이다.
주민들은 이서비스를 통해 카운티의 온라인 뉴스와 날씨, 교통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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