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소녀 살해범은 의붓아버지
2008-08-04 (월) 12:00:00
DC 노스이스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12세 소녀의 살해범은 의붓아버지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살해범 펠리페 안토니오 카세레스(45) 씨가 지난 1일 제3경찰서에 자수해와 살인 혐의로 입건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출두할 당시 카세레스 씨는 몸에 여러 군데 상채기와 멍든 자국이 있었다.
숨진 마리솔 양은 부검 결과 목이 졸여 질식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카세레스 씨는 딸의 시신이 발견된 직후 잠적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