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콜리 감염자 15명으로 늘어
2008-08-02 (토) 12:00:00
캠핑 중이던 청소년 14명 등 15명이 이 콜리 감염을 일으켜 이 중 9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북버지니아 거주자로 버지니아의 고센 스카우트 캠프장에서 캠핑 중이었으며 보이스카웃 단원 외에도 클럽 스카웃 소속도 있었다.
감염자 중에는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성인도 1명 포함돼 있다.
지난 주 이 캠프장에서 캠핑을 한 사람 가운데 공식적으로 이 콜리-0157 감염 판정이 나지는 않았으나 비슷한 증세를 보이고 있는 환자는 1일 현재 50~60명에 달한다.
이 콜리에 감염되면 혈변, 고열, 오한, 구토 등의 증세를 보인다.
보건 당국은 지난달 말까지 확인된 환자가 13명, 우사 증세자 30명으로 발표했으나 감염자는 갈수록 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