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엇 호텔 소유주 저택에 화재
2008-08-01 (금) 12:00:00
매리엇 호텔 체인의 대주주인 존 메리엇 3세의 포토맥 저택에서 30일 밤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이 난 매리엇 3세 소유의 집은 시가 1,400만 달러짜리 대저택으로 현재 공사 중이어서 사람은 거주하지 않았다.
불은 이날 밤 10시께 발생, 80여 명의 몽고메리 카운티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집 전체로 번져 큰 피해를 냈다.<사진>
이웃 주민들은 이날 불이 차고에서 처음 발화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포토맥 폴스 지역 플리즌트 힐 드라이브에 있는 매리엇 3세의 건평 2만6,000 스퀘어피트짜리로 거의 전소된데도 불구하고 아직 공사가 30% 정도밖에 진행되지 않아 피해액은 400만 달러에 그친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