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은닉 10대 집에서 교사 명단 발견
2008-07-31 (목) 12:00:00
집에서 총기 은닉처와 폭탄 제조 물질이 발견된 10대의 베데스다 집에서 학교 선생님들의 주소를 적은 명단이 함께 발견돼 경찰이 의도를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콜린 맥켄지-구드(18) 군의 집에서 자신이 올해 졸업한 세인트 존스 칼리지 하이스쿨 일부 선생님들의 명단을 발견했다.
이 명단은 주소를 함께 적어놓은 것으로 경찰은 맥켄지-구드 군이 갖고 있던 무기로 이들 선생님에게 어떤 짓을 계획했는지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세인트 존스 칼리지 하이스쿨은 워싱턴 DC 노스웨스트에 있는 사립학교이다.
경찰과 소방대는 락커스터 로드 6300 블록에 있는 맥켄지-구드 군의 집에서 4자루의 불법 자동소총과 엽총 2자루, 권총 1자루 및 총탄을 비롯해 50파운드가 넘는 화공약품과 폭발 가능 액체를 발견했다.
메릴랜드에서는 21세가 돼야 총기를 합법적으로 소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