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수십 마리 훔친 여성 2명 체포
2008-07-26 (토) 12:00:00
애완견을 훔친 뒤 밥도 제대로 주지 않고 방치한 여성 2명이 입건됐다.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지난 18일 여러 마리의 개가 빈 집 안에 방치돼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알렉산드리아의 한 주택에서 지저분하게 방치돼 있는 개 수십 마리를 발견했다. 이들 개들은 먹이를 제대로 얻어먹지 못해 굶주려 있었으며 똥오줌으로 더럽혀져 있었다.
이 집은 환기시설은 물론, 전기도 들어오지 않고 물도 나오지 않는 철거 대상 건물이었다.
경찰은 이들 개들을 훔친 혐의로 매나세스에 거주하는 산드라 코레스(41) 씨와 애난데일의 브렌다 압슨(30) 씨 등 여성 2명을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