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인기 관광지는 ‘내셔널 성당’
2008-07-26 (토) 12:00:00
고공 행진을 계속하는 휘발유 값과 이에 따른 항공료 인상에 부담을 느껴 올여름 휴가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대신 바닷가나 산을 찾는 즐거움에 비길 수는 없어도 워싱턴 DC 등 볼거리가 많은 인근 지역에서 휴가를 대신하려는 알뜰족들도 꽤 늘었다.
이런 면에서 워싱턴 지역 주민들은 운이 좋은 편.
전국에서 몇 번째 가는 관광지인데다 많은 장소가 무료로 개방되고 있어 휴가비 압박을 받고 있던 사람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다.
또 여행 정보 기관들의 도움을 받으면 구미에 맞는 무료 관광지를 쉽게 찾을 수 있어 좋은데 마침 ‘TripAdvisor.com’이 방문객들의 평가를 토대로 가장 인기 많은 곳들을 추천했다.
그 중 1위는 워싱턴 내셔널성당이고 두 번째가 US 홀로코스트 박물관, 세 번 째는 링컨기념관이다.
국립식물원(National Arboretu-m)은 네 번째로 관광객이 좋아하는 곳이었고 워싱턴 모뉴먼트는 당당히 5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