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니언 스테이션 앞 광장 개선공사

2008-07-25 (금) 12:00:00
크게 작게
복잡하게 빙빙 둘러 차를 세우고, 또 빠져나와야 했던 유니언 스테이션 앞 광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된다.
DC 시 당국은 700만 달러를 들여 유니언 스테이션 앞 광장을 재개발하기로 하고 세부 계획을 검토 중이다.
이 계획은 보행자가 역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또 종래 차량 통행을 복잡하게 했던 진출입로 구분 시설을 없애 흐름을 원활하게 하도록 했다.
현재 한 방향으로 들어가서 한 방향으로 나오도록 돼 있는 차량 통행 방식을 바꿔 출구를 양쪽으로 내고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했으며, 택시, 버스, 승용차가 역사 바로 앞 승하차장으로 곧장 들어갈 수 있게 된다.
또 현재 분수대가 차지하고 있는 광장 중앙부를 가로 지르는 보행자를 위한 인도를 새로 건설한다.
시 정부는 이 개선안을 수도권 도시계획위원회와 연방 미술위원회에 상정, 승인을 받는 대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