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다드 동네에 검문소 재설치
2008-07-21 (월) 12:00:00
DC 경찰이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노스이스트의 트리니다드 동네에 다시 검문소를 설치했다.
경찰은 19일 오전 수 분 간격으로 여러 건의 총격 등 강력사건이 발생, 13세 어린이가 숨지고 6명이 총에 맞거나 칼에 찔리는 일이 벌어진 뒤 검문 재개 방침을 결정했다.
트리니다드 지역은 최근 빈발하는 강력사건으로 검문소를 설치했다가 인권침해 등 논란에 휩싸인 뒤 이를 철회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