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대회 참가 60대 숨져
2008-07-21 (월) 12:00:00
무더위 속에서 달리기 대회에 나섰던 6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몽고메리 카운티 응급구조대는 19일 열린 2,000명 이상이 참가한 락빌 5마일 달리기 대회에 출전했던 한 60대 남성이 대회 도중 쓰러져 숨졌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락빌 타운센터를 출발, 1마일 정도를 달리다 몽고메리 칼리지 근처에서 쓰러졌으며 대회장 곳곳에 있던 의료요원에게 즉각적인 처치를 받았으나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다.
이날 워싱턴 지역은 레이건 내셔널 공항이 94도를 기록하는 등 90도를 훨씬 넘어서는 뜨거운 날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