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링턴 거주지 만족도 ‘최고’

2008-07-2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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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곳은 얼마나 내 마음에 드는가.
워싱턴 지역에서는 알링턴 카운티 주민들이 자신이 사는 지역에 대한 만족도가 특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2008 거주지 만족도 조사에서 알링턴 카운티 주민들은 90%가 카운티 정부의 각종 서비스에 만족하는 등 거주지 만족도가 높았다.
알링턴 주민의 거주지 만족도는 미국 전체 평균보다 29%가 높았으며, 전년도와 비교할 때도 전체 84개 항목 가운데 57개 항목의 만족도가 상승했다.
우선 응답자 79%가 알링턴 카운티의 학교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통일성 및 다양성 부문에서는 69%가 만족했으며, 정부 서비스가 훌륭해 자신이 낸 세금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답한 사람이 62%에 달했다. 그밖에 카운티의 교통 소통에 대한 관리에 만족한다고 답한 사람도 53%나 됐다.
이 조사는 1,200 세대의 가정을 무작위로 추출,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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