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잉여금 고작 540만불...재정압박 현실화

2008-07-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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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30일로 마감된 버지니아의 2007 회계연도 잉여금이 540만 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총액 규모 172억 달러의 2007 회계연도 예산 가운데 1만분의 3에 불과한 것으로 향후 심각한 재정 압박을 예고하고 있다.
버지니아 주 정부는 이와 관련, 이미 새해 예산을 초긴축으로 편성하고 산하 각 기관에 강력한 예산 절감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주 정부 공무원의 추가 고용이 유보됐으며, 임의 출장 금지, 교육 축소 및 장비 신규 구입 중지 등의 조치가 취해졌다.
또 조디 와그너 교통부 장관은 세수 감소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의회 지도자들에게 다음 달 중 교통 관련 예산을 보완해줄 것으로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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