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VA 노선버스 요금 인상 검토
2008-07-15 (화) 12:00:00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와 라우든 카운티의 노선버스 요금이 인상될 전망이다.
해당 카운티들은 그동안의 유류가 폭등 여파로 버스 운행 경비가 크게 상승,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노선버스 운행을 관장하는 포토맥 앤 라파하녹 대중교통위원회의 알프레드 하프 사무총장은 “유류 가격 상승으로 버스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다”며 “운행 경비는 물론 늘어나는 이용객 수용을 위해 추가 투자가 필요하나 요금 인상 이외의 재원마련책이 마땅치 않다”고 말했다.
라우든 카운티 역시 요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카운티 대중교통국은 수퍼바이저 위원회에 요금 인상안과 버스 추가 리스 계획을 상정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