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층 관광버스 승객 육교에 충돌 사망

2008-07-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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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이 없는 2층 관광버스에 탑승한 승객 2명이 육교 아래를 지나다 머리를 부딪쳐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 사망자는 11일 프로야구 워싱턴 내셔널즈가 RFK 스타디움과 내셔널 파크 야구장 구간에서 무료로 운행하는 버스 서비스를 이용하다 변을 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는 마이클 훼이옥 씨(35세, 센터빌)와 쟈수아 스톨 씨(24세, 스털링).
경찰은 사망자들이 버스 운행 중 좌석에서 일어서는 바람에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알코올 등의 관련 여부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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