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정부,‘이민자 언어 서비스’ 정보 제공

2008-07-14 (월) 12:00:00
크게 작게
워싱턴 DC 비영어권 이민자를 대상으로 언어 서비스 요청권에 관한 설명회가 오는 19일 콜롬비아 하이츠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다.
언어 서비스 설명회는 DC 언어 서비스 연합과 워싱턴 지역 라틴 아메리카 연합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공공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각종 언어로 번역해 설명해주는 DC 정부의 언어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워싱톤 DC 인권실의 구스타보 벨라스퀘즈 실장, 라티노 주민 담당실의 머세드즈 렘프 실장, 주택 및 커뮤니티 개발국의 레일라 에드몬즈 국장, 공원국의 레오 알보노즈 국장 등 정부 고위 인사들이 참여해 관련 정보를 전달한다.
비영리 단체인 ‘디시 보이스(DC Voice)’의 디시 공립학교 비영어권 학생의 학습 실태에 관한 요약 보고서도 배포된다.
한편 커뮤니티 단체나 기관들이 다수 참여해 지역 봉사 활동에 관한 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DC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음악, 향토 음식 등을 선보이는 문화 축제도 함께 벌인다.
다문화 행사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영어 소통이 어려운 참가자를 위해 행사 통역 서비스도 준비돼 있다.
주소 1480 Girard Street, N.W.
Washington, DC.
문의 (202) 393-3572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