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작년 복권 판매액 16억불...역대 최고

2008-07-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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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의 작년 복권 판매액이 16억 달러를 넘어서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복권국 관계자는 10일 지난달로 끝난 2008 회계연도의 복권 판매액이 16억7,300만 달러를 기록, 11년 연속 최고액을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2008년 발매액은 전년도보다도 9,600만 달러가 늘어난 것이다.
복권 발매에 따른 수익금은 5억2,900만 달러로 이 역시 전년도보다 3,500만 달러가 늘어났다.
한편 당첨자에 대한 상금도 5,000만 달러가 늘어나 총 10억 달러 가까운 돈이 상금으로 지급됐다.
또 복권 취급점의 수수료도 1억1,800만 달러에 달했다.
버디 루고우 메릴랜드 복권국장은 내년의 경우 치솟는 고유가 등 나쁜 경제 여건 탓에 복권 사업이 다소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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