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요금 30여만 불 훔친 일당 검거
2008-07-10 (목) 12:00:00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작년부터 ‘훼어팩스 커넥터’ 버스의 요금함을 털어 총 32만6,000달러를 훔친 일당 2명을 체포했다.
버스를 청소하고 연료를 주입하는 일을 해온 스털링 거주 통 콘 시사스 씨(사진 왼쪽)는 헌던의 버스 계류장에서 일하면서 밤에 요금함을 열쇠로 열고 1달러짜리를 훔쳐왔다.
시사스 씨는 버스들이 스캐너로 당일 번 요금액수만 확인한 후 실제 돈은 다음날 수거해가는 점을 악용, 밤중에 돈을 훔쳤다.
경찰은 시사스 씨를 절도 등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공범인 칼 리치 씨(사진 오른쪽)도 횡령, 절도 기구 소지, 절도 공모 등 혐의로 체포했다.
훼어팩스 커넥터 버스는 카운티 정부가 민간업자에게 하청을 줘 운영하는 것으로 카운티의 직접적 손해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