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전거 타고 가다 쓰레기차에 치어 사망

2008-07-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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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DC 듀폰 서클 근처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20대 여성이 쓰레기 차에 치어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숨진 여성은 마운트 플레전트 지역에 거주하는 앨리스 스완슨(22) 양으로 R 스트릿 인도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가다 우회전 하는 쓰레기차에 치어 변을 당했다.
당시 스완스 양은 차도로 운행하는 쓰레기차와 나란히 진행하고 있었으며 신호가 녹색 신호로 바뀌어 횡단보도로 들어서는 순간 쓰레기차가 이를 보지 못하고 우회전하면서 충돌했다.
스완슨 양은 중동문제 연구소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었다.
사고 직후 근처 스타벅스에 있던 경호실 요원이 현장으로 달려가 트럭에 깔린 스완슨 양을 끌어내고 소생술을 시도했으나 소생시키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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