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말레이시아 대사관 공사 무이건설 임일빈 대표

2008-07-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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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업체에 부분 하청 주겠다”

무이건설(MEI Construction Corp.)의 임일빈 대표가 8일 뉴욕한인건설인협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 유엔 말레이시아 대사관 공사 수주 계기와 공사 내용 등을 발표했다.

임 대표는 지난 4년간 브루나이 대사관 공관 건물의 공사를 맡은 것을 계기로 한인건설업체로는 처음으로 말레이시아 대사관 공사까지 맡게 됐다며 한인 건설업체들에 부분 하청을 맡겨 한인 건설업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맨하탄 UN본부 인근에 위치한 말레이시아 대사관(313 East 43St.)은70년 이상 된 낡은 건물로 무이건설은 지하 방수 작업과 루프 작업, 엘리베이터 2대 교체, 건물 전 층의 외벽 수리, 건물 4~6층 수리 등을 맡았다. 공사는 지난 7일 시작됐으며 5개월 내 완공 예정에 있다. 임 대표는 현재 엘리베이터 교체와 건물 외벽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한인 건설업체를 물색 중이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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