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크로싱 잡 페어’...각 분야 80여 업체 참가

2008-07-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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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구직자들 도전하세요

‘퀸즈 크로싱 잡 페어’...각 분야 80여 업체 참가

피터 구(중앙) 아시안 JSEC 회장이 이번 취업박람회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후원하는 아시안 구직자들을 위한 직업박람회 ‘퀸즈 크로싱 잡 페어’에는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총 80여 업체가 참가한다.

아시안직업알선고용주위원회(Asian JSEC·회장 피터 구)와 F&T 그룹은 오는 10일 퀸즈크로싱(136-17 39th Avenue, 2nd Floor, Flushing) 물란 홀에서 공동 개최하는 ‘제1회 퀸즈 크로싱 잡페어(Queens Crossing Job Fair)’ 관련 7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인 구직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취업 박람회는 퀸즈 크로싱 몰의 지주회사인 F&T 그룹이 협찬사로 참여하는 것으로 아시안 JSEC이 뉴욕주 정부 노동국과 공동개최하는 아시안 잡 페어와는 다른 것이다. KCS가 유일한 한인 JASEC 멤버로서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금융, 보험, 백화점, 은행, 경비, 호텔, IT, 병원, 정부기관, 항공사 등 81개 업체가 참가, 부스를 설치하고 구직자 대상 개별 채
용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기자회견에서 애니 신 KCS 직업교육 코디네이터는 최근 몇 년간 이어지는 불경기로 인해 구직난을 겪고 있는 한인들에게 직업을 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다양한 분야의 업체를 한 곳에서 접하며 구직상담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심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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