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죄수 호송차·경찰차 등 충돌사고

2008-07-07 (월) 12:00:00
크게 작게
6일 메릴랜드 하얏츠빌에서 죄수 호송차, 현직 경찰관 차량 등 4대가 충돌, 경찰관이 사망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이날 오전 1시 50분께 하얏츠빌의 랜도버 로드-킬머 스트릿 네거리에서 발생했으며 이 사고로 비번인 국방부 군무 경찰관 1명이 숨졌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교정국 소속의 죄수 호송차에는 남자 2명, 여자 1명 등 재소자 3명과 교도관 2명이 타고 있었으며 모두 부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다. 재소자들은 크게 다치지 않았으나 교도관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호송차는 하얏츠빌 경찰서에서 어퍼 말보로에 있는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교도소로 향하던 중이었다. 숨진 경찰관은 셰비 카마로를 몰고 가다 죄수 호송 밴과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