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든 카운티서도 재소자 사망 사고
2008-07-02 (수) 12:00:00
경찰관 살해 용의자가 교도소 독방에서 목 졸려 죽은 사건으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가 발칵 뒤집힌 가운데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에서도 21세의 재소자가 카운티 성인 구치소에서 사망, 당국이 정확한 사인 조사에 나섰다.
라우든 카운티 셰리프국은 1일 오전 11시께 구치소 감방에서 숨진 채 발견된 스털링 거주 매튜 더글러스 심슨(21) 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심슨 씨는 전날 오후 4시께 금지품목 소지 혐의에 대해 내려진 집행유예 규칙 위반으로 구치소에 입감됐었다.
심슨 씨는 보석이 허용되지 않은 상태에서 카운티 마약 법원의 재판을 대기하고 있던 중이었다.
당국은 심슨 씨가 약물 관련 질환이 있는 만큼 사인이 이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훼어팩스 카운티에 있는 버지니아 과학수사팀 주도로 의학적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셰리프 국은 이와는 별도로 주변 상황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