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프링필드 무허가 하숙업자 적발

2008-07-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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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필드에서 무허가 하숙집을 운영하던 집주인이 적발돼 기소됐다.
훼어팩스 카운티 주택 단속팀은 스프링필드 하노버 애비뉴에 있는 자기 집 지하층에 침실 5개를 만들어 불법 하숙 영업을 한 넬슨 헤르난데스 씨를 주택관련법 위반 혐의로 입건, 벌금을 부과했다.
카운티 당국은 헤르난데스 씨의 하숙집이 좁은 면적에 너무 많은 방을 들여놓았으며, 연기 탐지기, 비상 출구 등도 없어 안전 규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또 지하층에는 신고 되지 않은 주방 시설이 있었으며 천정은 스티로폼으로 꾸며져 있었다.
헤르난데스 씨에게는 2만4,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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