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은 하이테크 천국

2008-07-01 (화) 12:00:00
크게 작게
워싱턴 지역이 뉴욕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하이테크 일자리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미전자협회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06년을 기준으로 워싱턴 지역에는 총 29만5,000여명의 하이테크 종사자들이 근무, 뉴욕(31만6,500개)에 이어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이들의 평균 연봉은 9만2,700달러로 다른 분야보다 67%나 높았으며 컴퓨터 시스템 디자인 및 관련 서비스 종사자들이 13만7,100명, 엔지니어링 서비스 4만4,400명 및 테스팅 랩 4만200명 순이었다.
워싱턴 지역에 뒤이어 전국 3위의 하이테크 일자리가 있는 도시로는 캘리포니아의 샌 호세-실리콘 밸리(22만5,300명), 보스톤(19만1,700명), 달라스-포트워스 (17만6,000명) 순이었다.
전자협회는 워싱턴 지역은 버지니아, 메릴랜드, 워싱턴DC 및 웨스트 버지니아를 포함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