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아자동차 소렌토, 중형SUV 가장 이상적 모델

2008-07-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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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소렌토가 닛산 엑스테라, 닷지 니트로, 허머 H3, 지프 리버티등의 경쟁모델들을 제치고 오토퍼시픽 선정 2008년도 중형 SUV 부문 가장 이상적인 모델 (2008 Ideal Vehicle Awards . IVA)로 선정 되었다.

오토퍼시픽사가 실시한 조사는 차량 구입후 90일 이상 운행한 2008년도 모델의 실구매자 3만 3,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구매 차량이 소비자들의 기대치에 부응하는지 등의 여부를 점수로 환산한 것이다. 소렌토는 1,500점 만점 에 1,250점을 얻어 중형 SUV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중형 SUV 부문에서 최고로 꼽힌 소렌토외에 기아차는 소형차와 준중형 부문에서도 스펙트라와 리오가 각각 부문별 톱 10에 뽑혔다. 기아 브랜드는 혼다, 도요타 등과 함께 톱 10브랜드에 선정 되었다. 한편 기아차의 소비자 사이트인 ‘www.kia.com’이 자동차 전문조사기관인 JD 파워가 평가한 최고의 자동차 업체 웹사이트에 2003, 2005, 2007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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