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큐케어사, 한국내 홈케어사 설립 미주 투자자 모집

2008-06-2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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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의료기기 생산, 판매업체인 아큐케어사(AccuCare Co. Ltd)가 한국내 재가서비스 전문 회사 설립을 위해 미주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
재가서비스는 일종의 방문간호서비스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가 노인들의 집을 방문해 청소와 목욕, 간호, 요양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아큐케어사는 한국에 미국 법인체로 등록된 재가서비스 전문 회사 설립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미국내 투자자를 찾고 있다.총 투자금액은 300만달러로 투자자는 투자금의 40%를 지분으로 받고, 연말 총 이익금의 50%를 배당받는다.

아큐케어사의 투자 유치를 담당하는 SK컨설팅의 데니스 심 컨설턴트는 “재가서비스는 한국정부가 내달 1일 시행하는 너싱홈 개념의 국민개보험 제도 실시 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되며, 한국 정부는 이를 위해 2009년 약 1조8,00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놓았다”고 말했다.


심 컨설턴트는 또 “아큐케어사가 설립할 재가서비스 회사가 미국 법인체로 등록되는 이유는 향후 5년간 세금 감면 혜택 때문”이라며 “투자자는 세금기록과 투자금의 출처가 분명하면 신분 및 직종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고 말했다. ▲문의: 917-662-8498(데니스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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