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G카운티 경찰관 살해범 감옥서 사망

2008-06-3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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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경찰관을 차로 치고 달아나 사망하게 한 혐의로 체포된 한 10대 청소년이 감옥에서 29일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수감 중 사망한 피의자는 메릴랜드 로럴에 거주하는 올해 19세의 로니 와이트 군으로 밝혀졌으며 경찰은 와이트 군을 사고를 낸 픽업트럭 운전자로 지목하고 있다. 와이트 군은 사망 당일 수감된 방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상태로 발견돼 긴급 의료진에 의해 소생 치료를 받으며 앰뷸런스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사망 진단을 받았다.
경찰은 와이트 군이 의식을 잃은 채로 발견되기 15분 전까지만 해도 아무런 위험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와이트 군 외에 3명이 이번 경찰 사망 사건에 대한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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