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모닝글로리 확장 이전 개점식
2008-06-27 (금) 12:00:00
선물 및 문구업체 모닝글로리가 26일 플러싱 루즈벨트애비뉴(136-77 Roosevelt Ave. Flushing, NY)매장에서 개점식을 개최했다.
공용주차장앞 가든플라자 내에 있던 모닝글로리는 이전 확장공사후 5개월여만에 영업을 재개, 지상, 지하 각 2,500스퀘어피트씩 총 5,000스퀘어피트 규모이다.
수천가지에 달하는 모닝글로리 제품들 뿐 아니라 여성의류점 바닐라, 액세서리점 조익스, 휴대전화업체 TSA 솔루션, 화장품업체 뷰티 팔레스 등 4개업소들이 샵인샵 형태로 입점했다. 지상은 소매점, 지하는 도매 및 모닝글로리 본부사무실이 자리해 모닝글로리 신상품들을 발빠르게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모닝글로리 동부총판 담당자인 한양마트의 오종건 전무는 “다민족 대상인만큼 매장내 모든 문자가 영어로 돼 있으며 12일 문을 연 이래 다녀간 1,200여명 고객 중 70%가 타인종으로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전한다. 또 빠른 신제품 회전으로 고객 마케팅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힌다.
모닝글로리는 프랜차이즈사업 위주로 앞으로 메이저 업체들과 적극 접촉, 스테이플스, 토이저러스 등에도 납품할 계획이다. 한택선 한양마트 대표는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품질로 타인종에게 인기를 끌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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