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미소니언 민속축제 개막

2008-06-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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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와 NASA, 히말라야의 부탄 왕국 등 3가지 전혀 다른 문화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스미소니언 민속축제가 25일 DC 내셔널 몰에서 개막됐다.
이날 민속축제 개막식에는 부탄의 지기엘 우기엔 왕척(23) 왕자가 직접 참석했다. 부탄은 지난 3월 최초의 의회 선거가 이루어져 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스미소니언 민속축제는 통상 100만 이상의 관람객이 몰리는 대형 페스티벌로 문화 유산을 주제로 한 단일 개념의 페스티벌로는 최대 규모이다.
축제장 한 가운데는 부탄식 불교사원이 세워져 부탄에서 온 승려들이 부탄 불교문화를 선보인다.
NASA의 각종 항공 우주 관련 전시와 함께 텍사스 주의 음식과 와인, 음악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1차로 29일까지, 2차로 7월2일에서 6일까지 2차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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