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aT센터, 미군 전용식품 매장서 한국식문화 홍보 행사

2008-06-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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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식품 미군 입맛 길들인다

뉴욕aT센터(지사장 이유성)는 동부지역의 미군 및 가족 전용식품 매장에서 한국식문화 홍보 행사를 2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오는 6월27일부터 7월1일까지 뉴저지주 맥과이어 공군부대(6월27일-7월1일)와 버지니아 해군부대(7월11일~7월16일)에서 각각 개최된다. 한국음식 요리 시연 및 시식행사를 통해 한국식품의 미 주류 소비자들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한국농산물의 대미 수출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뉴욕 aT센터는 이번 홍보행사기간동안 불고기와 갈비, 김치전, 빈대떡 등 한국 대표 음식에 대한 조리법을 시연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산 새송이 버섯을 활용한 요리시연은 아직까지 새송이 버섯에 익숙하지 않은 미국인들에게 조리방법을 알려줌으로서 수출확대가 기대된다.
또 한국음식이 건강음식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재료의 효능부터 전용요리사를 통해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며 김치와 인삼 홍보 책자를 배포해, 한국음식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하고 한국음식에 대한 소비자 반응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뉴욕 aT센터는 한국산 식품의 주류마켓에 진출을 위한 첫 번째 단계로 미군부대를 설정하고 현재 미군부대 50개 매장을 대상으로 우리식품 입맛들이기 행사를 추진한 것이라고 밝혔다.뉴욕aT센터는 미군부대(DeCA) 50개 매장에 3피트 규모의 한국식품 매대 입점을 시작으로 2010년 100개 매장, 2012년 150개 매장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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