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사형 집행...텍사스이어 2위
2008-06-23 (월) 12:00:00
버지니아가 100번째 사형 집행을 단행한다.
버지니아 교정 당국은 지난 1977년 가게를 털면서 77세 노인을 살해한 사형수 로버트 스테이시 야보로에 대한 사형 집행을 오는 25일 실시키로 결정했다.
이는 30년 전 사형제도가 재도입된 후 버지니아에서 100번째 집행되는 사형이다.
야보로의 사형은 그린스빌 교도소에서 독극물 주사 방식으로 집행된다.
미국 내 각 주별 사형 집행 회수에서 버지니아는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는 406회 사형을 집행한 텍사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