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ICC 공사로 락빌 일대 야간 교통 혼잡

2008-06-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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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카운티의 I-270과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I-95를 연결하는 외곽 순환도로(ICC)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락빌 지역이 당분간 교통 혼잡을 겪을 전망이다.
공사 당국은 1단계 공사 가운데 교량 공사를 시작함으로써 22일 밤부터 약 4주간 일부 차선 통제와 우회 운행을 실시한다.
공사 구간은 셰디 그로브 로드 남쪽 방향의 튜펠로 드라이브/엡실론 드라이브 지점으로 새 다리 건설을 위해 140피트 길이의 콘크리트 빔 12개를 설치하게 된다.
공사는 22일부터 25일까지와 29일부터 내달 2일, 8일~10일, 13일~17일 4차례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이며 이에 따라 주변 도로가 통제된다.
야간 공사 시간 동안 일부 차선이 폐쇄되며 가끔씩은 15분간 전체 도로를 차단하기도 한다.
교통 통제로 셰디 그로브 로드의 밀 런 드라이브와 셰디 그로브 로드/I-370 인터체인지 구간 운행 차량이 큰 지장을 받을 전망이다.
ICC 프로젝트는 총 24억 달러가 투입되는 1단계 공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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