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토마토에 의한 살모넬라 감염자 10명

2008-06-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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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에서 살모넬라 균에 오염된 토마토를 먹고 질병을 일으킨 사람이 10명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방 질병통제센터(CDC)는 18일 토마토에 의한 살모넬라 균 감염 환자가 106명 추가 발생, 총 383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메릴랜드에서는 10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CDC는 발생 환자 가운데 입원 치료를 받은 사람은 48명이라고 밝혔다.
토마토에 의한 살모넬라 균 감염 사례는 지난 4월부터 보고되기 시작, DC와 30개 주에서 환자가 발생했다.
가장 피해가 심한 곳은 뉴멕시코 주로 70명이 발병했으며, 일리노이 주에서 34명, 애리조나 주에서 26명의 환자가 각각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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