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절도사건 21건 동일범 소행
2008-06-18 (수) 12:00:00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최근 빈발하고 있는 워싱턴 지역의 절도 사건을 수사한 결과 이 가운데 21건이 동일범 소행인 것으로 밝혀내고 범인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절도범은 주로 상가에 침입, 금전등록기나 금고 등을 털고 있다. 이 범인은 특히 샤핑센터나 스트립 몰, 사무실 단지 등에 있는 가게를 주로 노리고 있다.
용의자는 5피트 7인치~10인치 정도의 신장에 140~160파운드의 체중을 가진 백인으로, 최근 범행시 검은 신발과 짙은 청색 모자, 검정색 스키 마스크와 장갑을 끼고 침입했다.
범행 장소는 웨스트 스프링필드 경찰서를 비롯, 설리, 훼어옥스, 레스턴, 프란코니아 경찰서 관할 등 훼어팩스 카운티 전 지역에 걸쳐져 있다.
경찰은 용의자 관련 정보가 있는 사람은 1-866-411-TIPS나 이메일 www.fairfaxcrimesolvers.org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