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A 각종 도로사업 예산부족으로 “스톱”

2008-06-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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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주 정부의 예산 부족으로 계획 중이던 각종 도로 사업이 연기, 또는 무산될 위기에 몰렸다.
주 교통부(VDOT)는 16일 예산부족으로 연기하거나, 아예 취소하게 된 무려 200건에 가까운 각종 도로 신설 및 개선 사업의 명단을 발표했다.
현재 버지니아의 교통 관련 예산은 향후 6년간 당초 계획보다 11억 달러가 줄어들 수밖에 없어 계획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버지니아 주 의회는 다음 주 임시회기를 열고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하게 된다.
이날 VDOT 발표에 따르면 새로운 재원 확보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루트 1-루트 123 인터체인지 건설, 28번 도로의 웰링턴 로드 인터체인지 건설 등의 사업이 연기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밖에 올해 예산에 책정되지 않아 연기가 불가피한 주요 도로 사업은 다음과 같다.
▲게인스빌-헤이마켓 간(2마일) I-66 8차선 확장 공사(현재 4차선) ▲I-95의 루트 123-데일 불러바드 구간(4마일) 8차선 확장 공사(현재 6차선) ▲I-66의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루트 29 상 교량 재건축 ▲234번 도로-볼스 포드 로드 인터체인지 건설(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234번 도로-프린스 윌리엄 파크웨이/리베리아 애비뉴 인터체인지 건설(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234번 도로-서들리 매너 드라이브 인터체인지 건설(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루트 1 아미스테드 로드-루트 123(2마일) 구간 6차선 확장 공사(현재 4차선) ▲루트 1 페더스턴 로드-오콰콴 로드(2마일) 구간 6차선 확장공사(현재 4차선) ▲루트 7 레스턴 애비뉴-덜레스 톨로드(7마일) 구간 6차선 확장 공사(현재 4차선) ▲루트 7의 리스버그 웨스트 마켓 스트릿 진입 고가도 확장공사 ▲루트 28의 루트 29-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계 구간(4마일) 6차선 확장공사(현재 4차선) 등.
▲루트 28의 빈센트 힐 로드-훠키어 카운티 경계 구간(5마일) 4차선 확장공사(현재 2차선)
▲루트 50-라우든 카운티 파크웨이 인터체인지 건설
▲루트 50의 I-66 고가도 재건축
▲I-95의 올드 텔레그라프 로드 상 교량 재건축
▲훼어팩스 카운티 내 I-66 및 I-495 각종 교량 개건축 사업
▲벨트웨이 텔레그라프 로드에서 I-395 구간(5마일) 확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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