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투자전문 컨설팅회사 IR·SRC(대표이사 최성락)가 뉴욕에 지사를 설립, 한인들의 투자 컨설팅을 돕고 있다.
지난 3월18일 현지 법인체 등록 절차를 밟은 후 최근 맨하탄 월스트리트 근처에 사무실을 낸 IR·SRC 뉴욕 지사의 이름은 SRC, Inc로 뉴욕과 뉴저지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SRC의 최성락 대표이사는 “투자 기업 발굴에서 재무 컨설팅 분야에 이르기까지 신속, 정확한 분석과 효과적 투자 전략 제시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맞춤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몇 년 전부터 시장 조사차 뉴욕을 몇 차례 다녀간 최 이사는 “한국의 IR·SRC는 투자에 대한 인식 및 이해, 방법을 잘 모르는 고객들에게 안전한 투자법을 소개하고, 체계화된 기업 투자활동을 통한 주식 상장을 도와 왔다”며 “지난 10년간의 국내 활동 경험을 토대로 미국 지사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IR·SRC의 주 업무는 IR 컨설팅과 IPO 컨설팅, 기업 IR 대행, 파이낸스 컨설팅, 디자인 서비스 제공 등이다. IR·SRC는 1999년 설립 이후 삼보컴퓨터 유상 증자 컨설팅과 담배인삼공사 IPO컨설팅, 현대산업개발 IR 자문, 3S 커뮤니케이션과의 제휴 등을 맡았다.
최 이사는 “오는 2009년 2월부터 자본시장통합법이 발효, 한미 간 본격적인 투자가 기대된다”며 “한인 운영 기업들의 미국내 주식 상장 증가를 목표로 한인들에게 정확하고 안전한 투자 컨설팅을 담당할 것이다”고 말했다. 문의: 201-925-2660 또는 웹사이트(irsrc.com)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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