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 특수 교육법안 개정안 장애아 둔 학부모 반발

2008-06-1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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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특수 교육법안 개정을 앞두고 장애자를 둔 학부모들이 반발을 하고 있다.
버지니아 교육부가 연방 장애자 교육법에 부합하기 위해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학부모들은 이 개정안이 장애자를 둔 학부모들의 권한을 위축시키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개정안중 한 법안은 학교 관계자들이 학부모의 동의 없이 장애 교육 서비스를 중단시킬 수 있다.
이 법안에 대한 일반의 의견은 오는 30일까지 받고 있는데 지금까지 400명 가까이 되는 학부모들이 주 전체에 걸친 공청회에서 항의를 표시했다.
교육부 관계자에 따르면 개정안에 대해 지금까지 9,000명이 코멘트를 했다.
주 교육위원회는 시행에 앞서 올 가을 이 개정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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