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이프웨이도 ‘4달러 처방약’ 도입

2008-06-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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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웨이 수퍼마켓 체인이 ‘4달러 처방약’ 대열에 동참했다.
세이프웨이 측은 11일 동부 지역 매장에서 수백 종의 제네릭 약품을 이용, 모든 처방약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4달러 처방약’ 프로그램을 조만간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월마트가 2년 전 도입, 서민층의 폭발적 인기를 얻었었다.
4달러에 파는 약품에는 아목시실린 항생제, 혈압약 아테노롤, 갑상선 질환 치료제 레보시록신 등도 포함돼 있다.
세이프웨이는 이 ‘4달러 처방약’을 DC와 버지니아, 메릴랜드를 비롯, 델라웨어, 뉴저지 주 매장에 도입한다. 세이프웨이는 워싱턴 지역 110개 매장 가운데 83개소에 약국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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